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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제에 담긴 지역 이야기

축제에 담긴 지역 이야기

지난 시간에는 지역을 알리는 여러 방법을 알아봤어요. 오늘은 축제 속에 담긴 지역 이야기를 찾아봐요.

왼쪽부터 장독 · 단오 그네 · 도자기 가마예요.
그림: 원에듀가 그림 · 실제 모습을 간단히 나타낸 그림이에요(사람 얼굴은 그리지 않았어요)

오래전부터 이어 온 이것들을 오늘날에는 어디서 만날까요?

알림 그림

축제 알림 그림을 읽어요

먼저 한 지역이 만든 알림 그림을 살펴볼 거예요.

지역에서는 축제를 열기 전에 알림 그림을 만들어요. 그림 한 장에 축제 이야기를 담아요.

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이 만든 그림을 볼까요? 그림 속에서 네 가지를 찾아봐요.

알림 그림에서 네 가지를 찾아요
  1. 찾을 것 카드 넷을 먼저 읽어요.
  2. 그림에서 그 자리를 눌러요.
  3. 네 가지를 모두 찾아요.

찾을 것 넷

  • 축제 이름

    가장 큰 글씨예요.

  • 장독

    장을 담아 두는 큰 항아리예요.

  • 장을 담그는 사람들

    북 치는 사람들 뒤에서 일해요.

  • 만든 곳

    제목 아래 작은 글씨 줄에 있어요.

축제 알림 그림. 위쪽에 '제18회 순창장류축제'라는 큰 붓글씨와 날짜, 장소가 있다. 아래에는 기와집 마당에서 한복 입은 사람들이 장독 곁에서 장을 젓고 절구를 찧는 모습과, 그 앞에서 북과 꽹과리를 치는 풍물패가 그려져 있다. 축제 이름 장독 장을 담그는 사람들 만든 곳
순창군이 만든 축제 알림 그림이에요(2023년). 그때는 전라북도였어요. 2024년부터 전북특별자치도예요.
사진: 2023 SunchangGochuJang Festival, in North Jeolla, South Korea ·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· 공공누리 제1유형 · 없음(원본 그대로)

네 가지를 모두 찾으면 도장이 찍혀요. 두 번 빗맞히면 가까운 자리가 반짝여요.

축제 이름은 순창장류축제예요. 장류는 여러 가지 장을 함께 부르는 말이에요.

장은 고추장이나 된장 같은 먹을거리예요. 그림 속 사람들은 장독 곁에서 장을 담가요.

그림을 만든 곳은 순창군이에요. 순창군이 축제를 알리려고 이 그림을 만들었어요.

그림만 보아도 이 축제가 무엇을 알리는지 알 수 있어요. 순창에서 오래전부터 담가 온 장이에요.

지난 시간에 배운 생산물을 떠올려 봐요. 순창에서 담근 장도 생산물이에요.

순창의 장은 오래전부터 여러 곳에 알려져 있어요. 이런 물건을 부르는 이름이 있어요.

특산물

그 지역에서 많이 나거나 잘 알려진 물건이에요. 이것을 특산물이라고 해요.

한 지역에 특산물은 여러 가지예요.

순창에서도 장 말고 여러 가지를 기르고 만들어요.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예요.

옛날부터 오늘날까지

축제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요?

이번에는 세 지역의 축제를 옛날부터 따라가 볼 거예요.

순창에서는 왜 장 축제를 열까요? 오래전부터 장을 담가 왔기 때문이에요.

순창장류축제는 순창 사람들이 이어 온 일에서 시작했어요. 축제마다 이렇게 시작한 까닭이 있어요.

유래

어떤 일이 처음 생겨난 까닭이 있어요. 이것을 유래라고 해요.

다른 지역의 축제에도 유래가 있어요. 강릉과 이천의 축제도 함께 볼까요?

세 축제의 옛날과 오늘날
  1. '다음 단계 ▶'를 눌러 한 장면씩 넘겨요.
  2. 그림과 그 아래 설명을 함께 읽어요.
  3. 여섯 장면을 모두 봐요.
📍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· 옛날부터 장은 장독에 담아 오래 익혀요. 마당에 장독이 줄지어 있어요.
그림: 원에듀가 그림 · 실제 모습을 간단히 나타낸 그림이에요(사람 얼굴은 그리지 않았어요)

여섯 장면을 모두 보면 도장이 찍혀요.

세 축제는 모두 오래전부터 이어 온 일에서 시작했어요. 오늘날에는 누구나 와서 함께하는 축제가 되었어요.

세 축제의 모습은 저마다 달라요. 지역마다 이어 온 이야기가 다르기 때문이에요.

옛것 살리기

옛것을 오늘날 이렇게 살려요

이제 세 축제를 나란히 놓고 살펴볼 거예요.

순창의 장과 이천의 도자기는 오래전부터 이어 온 특산물이에요. 강릉 단오제에는 오래전부터 이어 온 행사가 담겼어요.

옛날에는 그 지역 사람들이 하던 일이었어요. 오늘날에는 찾아온 사람도 직접 해 볼 수 있어요.

축제는 지역 사람들이 함께 준비해요. 알림 그림에도 순창군과 축제를 준비하는 모임이 적혀 있었어요.

축제에 온 사람은 그 지역의 옛이야기를 알게 돼요. 지역 사람들도 자기 지역을 다시 들여다봐요.

세 지역 말고도 여러 지역에서 옛것을 살린 축제를 열어요. 축제마다 그 지역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.

오늘 배운 것

오늘 이런 것을 알았어요

  • 그 지역에서 많이 나거나 잘 알려진 물건이에요. 이것을 특산물이라고 해요. 한 지역에 특산물은 여러 가지예요.
  • 어떤 일이 처음 생겨난 까닭이 있어요. 이것을 유래라고 해요.
  • 지역사회는 오래전부터 이어 온 것을 오늘날 축제로 살려 알려요.

오늘은 알림 그림을 읽고 세 축제의 옛날과 오늘날을 따라가 봤어요.

다음 시간에는 지역을 알리는 까닭을 살펴봐요.

○○ 축제는 옛날부터 이어 온 ○○을 오늘날 ○○로 알려요.

정답은 없어요. 3번의 카드 셋을 보며 써도 좋아요.